√상황별 벌타 규정 - 티그라운드(티샷) 여가 정보
* 티 샷하고 난 후 티 그라운드 밖으로 나갔다. - 무벌
처리방법 => 티업한 볼이 티 그라운드 안에 있으면 위반이 되지 않는다.
* 티 샷 하기 전에 캐디에게서 동반 경기자가 사용한 클럽에 대해 전해 들었다. - 무벌
처리방법 => 동반 경기자에게서 들었다면 어드바이스가 되어 모두 2벌타. 공용의 캐디에게서 들었기 때문에 위반이 아니다.
* 티 샷 전에 동반 경기자에게서 못이나 OB의 위치를 들었다. - 무벌
처리방법 => 벙커, 거리표시, 못, OB등의 위치는 '공지의 사실'이므로 위반이 되지 않는다.
* 티 샷에서 잘못 쳤으나 티에서 볼이 떨어지지 않았으므로 그대로 쳤다. - 무벌
처리방법 => 치려는 의지로 스트로크 했으므로 인플레이가되며 그대로 칠 수가 있다.
* 시간 절약을 위해서 여성을 레이디스 티에서 먼저 치게 하였다. - 무벌
처리방법 =>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타순은 위반과 무관하다.
* 그립이 비에 젖었기 때문에 손수건으로 감아서 쳤다. - 무벌
처리방법 => 그립의 형상만 유지하면 미끄럽지 않도록 스프레이를 사용하거나 테이프와 손수건 등을 감아도 위반이 아니다.
* 티업하고 난 후 볼을 클럽 헤드로 툭툭 치면서 정리 하였다. - 무벌
처리방법 => 티 그라운드 안에서는 볼을 건드려 라이를 정비해도 위반이 아니다.
* 티업하고 나서 연습 삼아 휘둘렀는데 클럽 헤드가 볼을 건드려 떨어지고 말았다. - 무벌
처리방법 => 아직 인플에이도 아니고 볼을 치려는 의지도 없으므로 무벌로 티업하여 칠 수가 있다. 왜글에서 볼이 티에서 떨어졌을 때도 마찬가지.
* 티 샷에서 잘못 휘둘러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. 그래서 티업하여 쳤다. - 2벌타
처리방법 => 치려는 의지로 스트로크한 것이므로 인플레이가 된다. 인플레이에서 볼을 이유없이 주워 올리면 1벌타가 되고 원래 위치에서 다시 쳐야 되는데 티업한 후 쳤기 때문에 또 1벌타가 된다.
* 티 샷을 했는데 오른쪽 낭떠러지 아래로 볼이 떨어져 칠 수가 없게 되었다. - 1벌타
처리방법 => 언플레이어블로 인정. 다시 티업하여 친다. 이렇게 다시 치는 경우에 볼을 던졌던 장소에서 볼의 소재를 확인하지 않아도 언플레이어블이 가능하다.
* 실수로 동반 경기자의 캐디 백에서 클럽을 뽑아 그 클럽으로 티 샷을 하고 말았다. - 2벌타
처리방법 => 플레이어는 자신이 선택한 14개의 클럽을 사용할 수 있다. 14개 미만의 클럽을 가지고 스타트했는데 플레이하는 도중 클럽이 손상되면 다른 플레이어에게 빌릴 수 있다. 단 플레이할 때 사용하려고 선택한 클럽은 안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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