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프에서 벌타 규정 예시및 처리방법

여가/골프

EgonKlimt 2011. 11. 20. 13:44

√상황별 벌타 규정 - 러프 여가 정보

* 러프 속에 있는 카트 레일에 부딪쳐서 볼이 멈췄다. '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'의 구제를 받았더니 볼이 페어웨이로 나왔다.- 무벌

처리방법 => 룰에는 페어웨이와 러프의 구별이 없으므로 룰에 따라 드롭을 했다면 볼이 페어웨이로 나와도 벌은 없다.

* 볼이 깊은 러프에 잠겨 있다. 풀을 좌우로 제쳐서 자신의 볼인지 확인 하였다. - 무벌

처리방법 => 풀을 밟아 버리거나 뜯어 버려서 라이를 개선하면 안 된다. 그러나 볼을 확인하는 정도라면 무벌이다

* 볼이 OB방지용 그물에 붙어 칠 수가 없다. - 무벌

처리방법 => 그물이 OB말뚝보다 코스 쪽에 있으므로 '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' 이므로 뽑아서 플레이를 계속할 수 있다.(무벌)

뽑히지 않을 때는 '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'이므로 구제를 받을 수 있다.

* 볼이 칠 수 없는 깊은 러프에 들어가 있었다.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볼을 주워 올렸다. 그런데 자기 볼이 아니었다. - 무벌

처리방법 => 오구를 쳤을 때는 벌이 붙지만 주워 올리기만 하면 벌은 없다. 다시 한 번 자기 볼을 찾는다.

* 러프가 깊어서 도저히 빠져 나올 수 없을 것 같다.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벙커로 드롭 하였다. - 무벌

처리방법 => 룰에 정해져 있는 범위에서는 벙커로 드롭해도 벌은 없다. 물론 언플레이어블은 1벌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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